명상 중인 승려 뇌파 연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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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28 16:55 조회17,661회본문
캐나다언론 ‘KelownaNow’는 7월 9일(현지시간) “빅토리아대학서 신체운동학을 공부 중인 브리지 보드리(23)가 최근 네팔서 명상 중인 티베트 스님들의 뇌파 연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브리지 씨는 “뇌전도측정기구를 활용한 이번 연구를 통해 명상 초보자인 스님과 숙련자인 스님들 사이의 뇌파를 비교, 집중력 차이를 밝혀낼 것”이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이번 달 내 발표될 예정이다. 박아름 기자·사진출처=myuviclife
출처 :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050